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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의 춤 골짜기 가락, 농악소리 울려퍼진다

  • 입력시간 : 2020.09.11 20:51:42
  • 수정시간 : 2020.09.11 2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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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엔]들녘과 골짜기의 춤 농악을 전하는 공연이 전국으로 울려 퍼진다.

타악연희프로젝트 맥박은 2020신나는예술여행 '들녘의 춤 골짜기의 가락' 공연으로 이달부터 11월 3일까지 호남 좌·우도 농악을 전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정읍시 북부 노인복지관, 주택관리공단 포천 송우4단지, 관악산 휴먼시아 3단지 아파트, 주택관리공단 여수소호, 광주 쌍촌관리소, 광주 남구요양병원, 주택관리공단 대전산내 관리소, 첫마을 2단지 아파트, 신당종합사회복지관, 울산 웅촌LH아파트, 방공관제사 제 2관제대 등 12개 지역에서 공연이 이뤄진다.

공연 관계자는 "전라도에서는 남의 행불행과 놀이와 관혼상제에 관련된 일정한 예술적 행위를 하는 모든 이를 ‘굿쟁이’라 하며, 그런 일을 ‘굿’이라 칭한다"고 말했다.

이어 "타악연희프로젝트 맥박은 전통타악에 집중하며, 공부해온 굿쟁이들이 모여 ‘들녘의 춤 골짜기의 가락’을 통해 수혜대상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굿쟁이’ 역할에 충실해보려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0 신나는예술여행 '들녘의 춤 골짜기의 가락'은 장마, 태풍으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관객과 공연단체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진행된다.
한치우 기자 o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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