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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선양, '아이넷TV'서 '네가 최고야' 깜작 무대

  • 입력시간 : 2013.04.22 15:48:00
  • 수정시간 : 2014.10.14 18: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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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엔]데뷔 25년차인 가수 김선양은 작은 체구에 청아한 목소리,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다.

1986년 방송국 노래자랑에 참여했던 김선양은 그 곳에서 고(故)박춘석 작곡가를 만나며 본격적인 노래 수업을 받았다.

이후 다수의 메들리 음반과 싱글을 발매 했으며, 최근 발표한 미니앨범 '뽕 따러 가세'에 수록된 '사랑은 정'은 그 당시 박춘석 선생님이 김선양을 위해 쓰신 곡으로 구성진 가락에 애절한 노랫말이 어우러져 대중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또, 앨범의 타이틀곡 '뽕 따러 가세'의 노래 제목을 '네가 최고야'로 바꾼 곡은 살아보니 일도 중요하고 자식도 중요하지만 결국 남는건 나와 함께 늙어가는 내 사랑뿐이라는 이야기로 밝고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노래이다.

가수 김선양은 지난 11일 금천구청 아트홀에서 진행된 inet-TV 라이브쇼 공개방송에서 '뽕 따러 가세' 노래 제목을 '네가 최고야'로 바꿔 부른 첫 무대에서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아트홀을 찾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이날 공개방송을 찾은 한 시민은 "가날픈 몸매에서 터져 나오는 맑고 시원한 목소리가 듣기 좋았다"면서 "방송과 라디오에서 자주 들었으면 좋겠다"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선양이 출연하는 inet-TV 라이브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목요일 오전 9시, 토요일 오후 4시, 일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사진:inet-TV 라이브쇼 공개방송 현장=최병길 기자]

한치우 기자 press@today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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