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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명한의원, 축제 한창인 양평서 한방의료봉사 눈길

  • 입력시간 : 2011.10.23 21:05:00
  • 수정시간 : 2014.10.14 02: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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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엔]경기도 양평에서 가을맞이 축제가 한창이다.

세계유기농대회, 경기레포츠페스티벌, 원더브리즈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일 청담 명한의원이 양평의 음악축제 현장에서 한방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청담동 명한의원의 김형석 원장은 양평 주민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침술 및 통증치료 등 진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진료 서비스를 받은 사람들은 다한증에서 목 결림, 두통까지 다양한 증상을 상담하며 관심을 보였다.

장정숙(여, 54세)씨는 "몇 년 전부터 한쪽 다리가 저리고 뻐근한 증상이 있었다"며 "엑스레이를 찍어도 문제를 찾지 못했는데 20분 정도 침을 맞은 것만으로도 다리가 부드러워졌다"며 신기해 했다.

체질을 상담한 윤예진(여, 19세)씨 역시 "문화행사도 구경하고 건강에 대한 조언도 들을 수 있어서 좋다. 또, 사람들이 모여 있으면 사고가 날 수도 있는데 이렇게 한의사 선생님이 계시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청담동 명한의원 김형석 원장은 "평소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곳이라면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며 "의술을 천직이자 내 작은 재능으로 생각하는데 여기서도 사람들을 도와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정은 기자 press@today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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