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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은 저자 '책은 미래다' 출간…지금 읽고 있는 책이 나의 미래다

  • 입력시간 : 2016.04.11 11:52:00
  • 수정시간 : 2018.03.07 18: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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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엔]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금주은' 저자의 ‘책은 미래다’를 출간했다.

과연 죽기 전까지 필생의 목표로 삼았던 ‘꿈’을 이루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단지 부를 쌓고 권력을 손에 쥔다고 하여 꿈이 이루어졌다 말할 수 있을까. 현대인들은 문명의 발달로 생활은 그만큼 편리해졌지만 기계의 부속품처럼 살아간다.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제대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는 젊은이들만 봐도 확연히 알 수 있다.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오직 취업이라는 현실적 목표에 매달려 하루하루 청춘을 하릴없이 허비한다. 고생 끝에 자신이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더라도 자신이 상상했던 일과는 전혀 다르다는 이유로 금세 자리를 박차고 나오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 까닭은 무엇일까. 전 세계를 놀라게 한 경제성장은 우리나라를 경제 강국의 반열에 올려놓고 우리 국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했지만 그 과정에서 개개인이, 집단이, 사회가 반드시 획득해야 할 ‘철학과 정신’에는 소홀하게 만들었다. 사회는 오직 부와 명예만을 쫓는다. 꿈을 꾸는 자가 비웃음을 사는 사회, 이제는 변해야 한다.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 이렇게 시간을 허비할 수는 없는 일이다. 먹고 사는 일을 위해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상황이더라도 그 때문에 꿈을 꾸는 일마저 포기할 수 없다. 그렇다면 꿈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지켜내면서도 사회적 인간으로서의 성숙 또한 거듭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만 할까.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에서 출판한 책 ‘책은 미래다’는 인류의 가장 위대한 유산인 책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오직 책의 힘을 빌려 자기계발을 거듭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아내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 왔으며 이 소중한 경험을 수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자신의 발전을 위해 책을 어떻게 활용할지, 책을 통해 미래를 개척하는 과정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경험과 깊은 성찰을 통해 전하고 있다.

직장인이나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일수록 좋은 책과 좋은 사람이 필요하다. 책은 자기 자신도 몰랐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거울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꿈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필요하고, 좋은 사람이 필요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을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자기가 어디에서 어떠한 일을 하든지, 진실하게 대화와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과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할 ‘좋은 책’만 있다면 이미 삶은 충분히 성공적이지 않을까. 아무리 많은 부와 명예가 있더라도 그 두 가지를 품에 안는 일은 쉽지 않다.

책 ‘책은 미래다’가 좋은 책과 좋은 사람을 통해 꿈을 찾아나서는 그 멀고 힘겨운 여정을 함께할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기대해본다고 출판사는 설명했다.

 



 

한치우 기자 o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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