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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소형 SUV '코나' 세계 최초 공개…가격은 1895만부터

  • 입력시간 : 2017.06.13 21:28:00
  • 수정시간 : 2018.03.08 11: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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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엔]현대자동차가 13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소형 SUV ‘코나’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코나'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SUV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중장기 SUV 상품 전략을 발표했다. 가격은 모델별로 1895만부터 2710만원으로 책정됐다.

소형 SUV 코나는 1.6 가솔린 터보 GDi 엔진을 비롯해 1.6 디젤 eVGT 엔진을 중심으로 지역별 소비자들의 특성과 시장 상황을 반영한 최적의 파워트레인을 다양하게 적용해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현대자동차는 설명했다.

먼저 △국내에서는 최고출력 177마력(ps), 최대토크 27.0kgf·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1.6 가솔린 터보 GDi 엔진 △최고출력 136마력(ps), 최대토크 30.6kgf·m를 발휘하는 1.6 디젤 엔진을 적용하고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CT)를 적용했다.

유럽에서는 △1.0 가솔린 터보 GDi 엔진 △1.6 가솔린 터보 GDi 엔진이 우선 적용되고 △내년에 1.6 디젤 엔진이 추가될 예정이며, 북미에서는 △1.6 가솔린 터보 GDi 엔진과 △2.0 가솔린 MPi 엔진이 적용된다.

이 외에도 코나는 강력한 엔진성능과 함께 최적의 주행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신규 소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4륜 구동 시스템&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스마트 1,895~1,925만원 △모던 2,095~2,125만원 △모던 팝 / 테크 / 아트 2,225~2,255만원 △프리미엄 2,425~2,455만원 △플럭스 모던 2,250~2,280만원 △플럭스 프리미엄 2,460~2,490만원 △플럭스 프리미엄 스페셜 2,680~2,710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이날 세계 최초 동시 공개된 글로벌 소형 SUV 코나는 먼저 14일부터 국내에서 사전계약에 돌입하고 이달 말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현대자동차가 첫 글로벌 소형 SUV 코나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코나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SUV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중장기 SUV 상품 전략을 발표했다.=현대자동차]



한치우 기자 o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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