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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기 없는 상영관 롯데시네마 'SUPER S’ 상영관 첫선

  • 입력시간 : 2017.07.13 13:46:00
  • 수정시간 : 2018.03.08 11: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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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엔]영사기가 필요없는 극장 전용 '시네마 LED' 스크린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상영관에 설치됐다.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시네마 LED’를 설치한 'SUPER S’ 상영관을 선보이는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선보인 '시네마 LED'는 삼성전자가 지난 3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극장 전용 LED 스크린으로, 한층 깨긋하고 선명한 화질로 영상이 구현돼 시선을 끌었다.

롯데시네마 'SUPER S’ 상영관에 설치된 삼성전자 ‘시네마 LED’는 LED 캐비닛 96개를 활용한 가로 10.3m 크기로 영화에 최적화된 4K(4096x2160) 해상도이다.

극장 사운드 시스템의 경우 이 분야의 선두 주자인 하만의 JBL 스피커가 새롭게 설치되었고 하만의 사운드 전문가가 직접 튜닝 작업을 진행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 ‘SUPER S’관을 찾은 관객들은 삼성 ‘시네마 LED’를 통해 기존 프로젝터 기반 극장용 영사기의 화면 밝기와 명암비 등의 한계를 극복한 최고의 화질과 하만이 제공하는 최상의 사운드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삼성전자가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시네마 LED를 설치한 영화 상영관을 선보이는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삼성전자]



한치우 기자 o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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