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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도심형 전원주택단지 인기↑

  • 입력시간 : 2018.01.01 11:38:00
  • 수정시간 : 2018.03.08 12: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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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엔]주거에서 교통환경은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도심뿐만 아니라 외곽지역의 중장기적인 교통망 확충 계획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지난달 28일 도로 시행사인 서울북부고속도로에 따르면 지난해 6월30일 개통한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의 일평균 교통량은 8만2816대로 목표치의 86.22%로 집계됐다. 개통 첫해 일 교통량은 9만6049대이다.

이 도로는 포천 신북면에서 구리 토평동까지 총 50.6Km 노선으로 동두천, 양주, 의정부 등 경기도 중북부 지역의 대동맥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서울에서 포천은 30여분, 양주와 연결되는 국도3호선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동두천시도 서울 강북까지 50여 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경기북부에서 서울로 출근하기가 한결 수월해 졌다.

이와 함께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2025년이 되면 제2경부고속도로라 불리는 구리~안성~세종간 고속도로와도 연결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호토건(주) 한석호 대표는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개통 후 서울 출·퇴근길이 빨라지는 등 수도권 교통 접근성이 좋아 지면서, 지역내 이다미마을 투엔빌 등 전원주택 토목공사 문의가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펜션 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포천 지역과 소요산 관광지인 동두천시도 교통환경 개선에 따라 단독주택·다세대주택 신축과 인구 유입이 점차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치우 기자 o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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